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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-08-06 00:00 669회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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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곡사 공양간 밥이 맛나다는 소문에 템플스테이 신청자가 늘어납니다.


백중기도 참석차 서울서 오신 신도님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공양간 풍광입니다.


그 옛날 참선 도량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.....
고요하고 사찰내 공간의 역백이 주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이, 다녀가신 분들이 다시 찾게 되는 곳이 되지 싶습니다.


템플스테이 오신 분과 지인을 찾아오신 분도 공양간에서 한 몫을 합니다. 감사합니다.


쉼이 필요하신 분들 고요한 연곡사를 찾아주시길 권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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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체 모든 존재의 궁극의 행복을 발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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