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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사 선시.. 강과 산 어느 곳이 도량 아니리.. 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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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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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사 선시.. 구십 일 안거에 무슨 일 이루었나..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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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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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사 선시.. 이 세상의 몸 강과 산에 맡겼네..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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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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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사 선시.. 매화 연기 달빛 타고 오노라..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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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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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사 선시..한 떨기 국화 서리 띠어 곱나니...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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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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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대산 선시.. 등심지를 돋아 밤늦도록 맑은 이야기 나누리.._()_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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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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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.. 달 밝은 빈 산에 계수꽃 지네..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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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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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.. 이 세상의 몸 흰 구름 사이 있으니...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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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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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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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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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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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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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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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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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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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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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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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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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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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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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스님 선시
|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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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5 |